[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현대증권은 19일 종근당(185750)에 대해 기술수출료 유입으로 양호한 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8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각각 4.1%, 30.9% 증가한 1325억원, 17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이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로 여전히 영업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벨로라닙’의 기술수출료 650만달러 유입이 주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상위 제약사 대비 할인요인으로 여겨졌던 연구개발(R&D) 부문이 밸로라닙, 듀비에, 텔미누보 등을 중심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임상3상 중인 다수의 개량신약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ㅣ 13.6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여전히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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