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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랙, 100년만에 새 옷을 갈아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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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기자I 2010.12.26 10:33:20

새 디지인 적용 360병 출시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조니워커 블랙라벨`이 1909년 첫 출시 이후 100년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영국의 시사만화가 `제랄드 스카프`가 디자인한 `조니워커 블루라벨 리미티드 에디션` 360병을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은 조니워커의 상징인 `스트라이딩 맨(Striding man, 걸어가는 남자)`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됐으며 `사각 모양의 병`, `기울어진 라벨`도 바뀌었다.

`스트라이딩 맨`은 병의 앞면에 입체적인 형상으로 양각각해 품격을 더 했으며 병의 형태는 기존과 같이 사각모양을 유지하되, 병목으로 올라갈수록 부드러운 곡선을 살려 블랙라벨만의 정통성과 럭셔리함을 강조했다.

기울어진 라벨은 진한 골드컬러 텍스트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화시켜 한층 젊고 신선한 감각을 더했다. 아울러 조니워커 블랙라벨의 역사와 품질을 입증하는 로열 워런트(왕실보증서)를 병의 앞면에 진한 골드 컬러로 부착, 브랜드의 정통성과 우수한 품질을 드러냈다.

패키지 역시 골드와 블랙 두 개의 컬러를 사용해 `스트라이딩 맨`을 전면에 입체적으로 표현, 전시용으로도 품격을 더했다.

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사장은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지난 100년간 블랙컬러의 모던하고 댄디한 이미지로 성공을 향하는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출시 100년을 맞아 좀 더 강인한 남성상을 나타내고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돼 조니워커 블랙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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