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편의점 및 주유소 체인 케이시스제너럴스토어스(CASY) 주가가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에 급등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 1시10분 현재 케이시스제너럴은 전 거래일 대비 14.75%(112.31달러) 급등한 873.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시스제너럴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45억7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3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4.37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인 3.32달러를 웃돌았다.
기름값 마진이 갤런당 46.9센트로 작년(37.6센트)보다 크게 늘었고, 피자 등 즉석식품 동일 매장 매출이 5.5% 늘어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케이시스제너럴은 또 회계연도2027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8~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케이시스제너럴은 1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고 분기 배당금을 기존보다 14% 올린 0.65달러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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