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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고졸 채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태 분야 공공기관의 고졸 채용 모델을 개발·확산하여 능력 중심의 공정사회를 구현하고자 체결한 업무협약이다.
국립생태원은 한국장학재단이 개최한 고졸 적합 직무 설명회에 참여하여 설명회 및 연구용역 자료를 기반으로 올해 첫 전국단위 고졸 제한 공개채용을 실시한 바, 내달 첫 고졸 신입사원 입사가 예정되어 있다.
양 기관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고졸 채용수요 발굴, 현장실습 기회 제공, 생태 분야 공공기관의 고졸 적합 직무 발굴,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및 컨설팅 매뉴얼 개발을 통한 고졸채용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립생태원은 기업 체험 및 견학기회 제공과 더불어, 생태 관련 공공기관의 적합 직무 및 컨설팅 매뉴얼을 개발하고, 고졸 인재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양 기관의 ESG 경영활동에 대하여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주영 국립생태원 경영관리본부장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이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취업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생태 분야 공공기관에서 고졸채용 우수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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