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해 5월 20대 국회 입성이후 송희경 의원이 주최한 다양한 정책토론회와 세미나에 들어온 사랑의 쌀 200kg을 청음회관에 전달하고 연말연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아두이노 코딩교육 체험과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현장 정책간담회, 사랑의 쌀 전달식, 4차산업혁명 전도사 IT 전문 송희경 의원과 함께 그리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대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 정책소통의 자리에는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백형충 회장, 우아한 형제들 임성현 수석연구원, 박찬혁 기술사를 포함, 청음회관 심계원 관장, 덕성여대 컴퓨터학과 3학년 자원봉사자 대학생들이 함께 했다.
‘청음회관’은 1985년 김기창 화백이 설립한 청각 장애인 전문복지관으로, 청각 장애인의 평등한 사회 참여와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