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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이온큐, 업계 최초 실시간 양자 오류 디코더 시험 성공…주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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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9.24 0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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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양자컴퓨팅업체 아이온큐(IONQ)가 업계 최초로 실시간 양자 오류 디코더 시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12시20분 아이온큐 주가는 전일대비 4.61% 오른 42.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이온큐는 업계 최초의 실시간 양자 오류 디코더를 시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양자컴퓨터의 연산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 연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자컴퓨터는 외부 환경의 작은 변화에도 오류가 발생하기 쉬워 이를 효과적으로 보정하는 기술이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아이온큐는 이번 기술을 통해 실행시간을 지연시키지 않고 양자 오류 수정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양자컴퓨팅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 진전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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