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업체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SKY)가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WBD) 인수합병에 따른 재무 및 운영 리스크가 부각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시17분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주가는 전일대비 3.73% 하락한 10.72달러를 기록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8달러로 설정했다.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추진하는 1100억달러 규모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 합병이 막대한 재무 및 운영상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이유다.
바클레이즈는 대형 미디어기업 간 결합 과정에서 발생할 재무 부담과 사업 통합의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대규모 합병에 따른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바클레이즈는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에 ‘보유’ 투자의견과 목표가 28달러를 제시했다.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 주가는 이날 원문 시점 0.6% 오른 28.21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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