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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활동 끝나도 1위… ‘프리티 걸’로 첫 트리플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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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8.16 1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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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서만 세 번째 정상
‘러브 어택’까지 통산 5개 트로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추가하며 데뷔 이후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1위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음원과 팬덤의 뒷심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리센느(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프리티 걸’은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으며, 리센느는 ‘쇼! 음악중심’에서만 세 번째 정상에 서며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공식 활동을 마친 뒤에도 음악방송 1위를 추가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리센느는 앞서 SBS Life ‘더쇼’에서 한 차례, ‘쇼! 음악중심’에서 두 차례 ‘프리티 걸’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또 하나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활동 기간에 집중되는 일반적인 음악방송 성적과 달리 활동 종료 이후까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리메이크곡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리센느는 ‘프리티 걸’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었고, 이를 음악방송 성적으로까지 연결하며 5세대 걸그룹 가운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자체곡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리센느는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SBS ‘인기가요’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프리티 걸’ 4관왕을 더하면 음악방송에서 들어 올린 트로피는 총 5개다.

‘프리티 걸’과 ‘러브 어택’이 음원차트에서도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리센느가 활동 종료 후에도 이어지는 상승세를 다음 활동까지 연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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