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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메타, 아동 성착취물 방치 논란 피소에도 주가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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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21 01:46:2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META)는 암호화 도입에 따른 아동 성착취물 방치 혐의 피소 소식을 알리며 악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0일(현지시간) 오전11시41분 메타 주가는 전일대비 2.56% 상승한 659.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정규장 개장 직후 규제 우려가 불거졌으나 탄탄한 매수세가 이를 소화하며 장중 내내 안정적인 오름세를 보이고있다.

뉴멕시코주 검찰이 공개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메타가 메신저에 종단간 암호화를 기본 적용하면서 매년 750만건에 달하는 아동 성착취물 신고가 누락될 수 있다는 내부 우려가 제기됐다.

라울 토레즈 뉴멕시코주 검찰총장은 메타가 온라인 포식자로부터 사용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로스앤젤레스 법정에 출석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10대와 아동의 안녕을 염려한다고 해명했다.

회사 측 역시 아동 안전 관련 문제가 신고될 경우 암호화된 메시지라도 검토하고 조치할 수 있는 안전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있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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