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미국 출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새 교황으로 선출됐다.
 | | 새 교황으로 선출된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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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둘째날인 8일(현지시간) 오후 투표가 열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선출 성공’을 뜻하는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지난달 21일 선종한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뒤를 이어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 신임 교황으로 선출됐다. 교황 명칭으로는 레오 14세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