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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이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궁동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구성원 및 지지자 100 여 명이 모인 가운데 ‘ 더큰캠프 해단식 ’ 을 열고 제 22 대 국회의원 총선거 일정을 마무리했다 .
그는 심각한 민생고와 미래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승리한 만큼 , 야당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 의원은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강력한 경고를 줬지만 야당에게도 큰 과제를 안겨줬다”면서“복합적 , 전환적 위기 앞에 180 석 넘는 의석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국민께서 지켜보실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현안 등 당면 과제에 대해서는 정권 견제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선거 과정에서 정부 여당이 언급하고 여야가 공감대를 이룬 현안들은 힘을 모아 해결하자고도 제안했다 .
조승래 의원은 “ 대전교도소 이전 , 교촌동 국가산업단지 , 충청권 급행철도 , 제 2 연구단지 등 정부 여당 수많은 약속을 쏟아낸 만큼 여야가 공히 약속한 현안들은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 조금 더 분명하게 목소리를 내는 동시에 , 현안을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대화를 통해 결론을 낼 수 있는 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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