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지난 7월 건설지출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택건설 관련주들이 동반으로 급락 중이다.
1일(현지시간) 오후 2시10분 현재 빌더스퍼스트소스(BLDR)는 전 거래일 대비 4.35%(2.89달러) 내린 63.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LGI홈즈(LGIH)는 3.43%(1.92달러) 내린 54.02달러에, 홈디포(HD)는 2.30%(7.53달러) 빠진 320.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택건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iShares U.S. Home Construction ETF(ITB) 역시 1.95% 하락 중이다.
미 상무부 산하 인구조사국은 지난 7월 건설지출이 계절조정 연율 기준 2조1576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수정된 6월의 2조1677억달러보다 0.5% 감소한 규모다. 전년 7월(2조2426억달러)과 비교하면 3.8% 줄었다. 올해 1~7월 누적 건설지출도 1조2446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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