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2023 한식문화 홍보 캠페인 HANSIK: That’s SOBAN'의 일환으로 한식문화 클래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현지 시간 4월 21일 밀라노 시내 식문화센터 잇탈리(EATALY)에서 진행된 한식문화 클래스에 유명 요리학교인 Universita degli Studi di Scienze 조리학과 학생과 인플루언서 등 이탈리아 현지인 46명이 참석했다. 현지 시간 4월 21일 밀라노 시내 식문화센터 잇탈리(EATALY)에서 진행된 한식문화 클래스에 유명 요리학교인 Universita degli Studi di Scienze 조리학과 학생과 인플루언서 등 이탈리아 현지인 46명이 참석했다.(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