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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의 경우 서울경찰청 김대중 경위가 출품한 ‘변사자 운구용 들것 멜빵’ 아이디어는 공모전에서 금상(2위)을 수상했고,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를 받고, 전문가 심사(독창성, 현장 활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를 거쳐 최종 24건(청별 8건)의 아이디어가 선별된다. 전문 변기기관의 컨설팅 등을 통해 고도화가 완료된 아이디어는 최종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가려진다.
수사작들은 실제 치안 및 재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시·홍보 △후속 연구·개발(R&D) △민간업체로의 기술이전 등 후속 조치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올해 대회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국민과 현장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