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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가 주1회 운항하는 인천-아스타나 노선은 오후 6시 30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아스타나공항에 도착하며, 아스타나에서는 오후 11시 5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9시30분(한국시각)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신규취항으로 한국-카자흐스탄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가 크게 늘고, 중앙아시아를 방문하려는 고객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는 기존 주2회 운항 중인 인천-알마티 노선과 함께 중앙아시아 최대 자원부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자흐스탄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최근 늘어나는 양국간 비즈니스나 의료관광 수요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타나는 1997년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수도로 선정된 이후 15년간 대규모 도시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궁이나 최신식 정부청사를 건설하는 것은 물론 아스타나의 상징탑인 바이테렉 타워, 초현대식 문화센터 등 관광명소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17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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