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서비시스(FIS) 주가가 상승 중이다. 앤스로픽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중인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오후 12시13분 현재 피델리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0.25%(0.12달러) 상승한 47.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델리티내셔널은 개장 전 거래에서 5%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정규장에서는 상승폭이 제한 적인 모습이다.
피델리티내셔널은 은행용 신규 인공지능(AI) 도구 개발을 위해 앤스로픽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은행 자금 세탁방지(AML) 조사 과정을 자동화하는 등 금융 범죄를 감시하는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향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앤스로픽의 AI인 클로드(Claude) 추론 능력을 활용하며, AI가 도출한 결론은 근거가 되는 원본 데이터와의 연결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