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작된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인근에 있는 자연유산의 상태를 상시로 점검하고, 자연유산과 관련 있는 민속행사 개최시 임무를 맡는 등 자연유산 보존·관리·활용에 앞장서 활동하는 마을 대표에게 명예 활동 자격을 주는 제도다. 자연유산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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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활동지침서(매뉴얼) 소개,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자연유산 민속행사 상시점검(모니터링) 우수사례 발표, 새롭게 활동하게 되는 20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장 및 활동증 수여, 우수유공자 표창, 가수 최용준과 소프라노 황혜진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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