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LED TV ‘Q9’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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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기 ‘플렉스워시’와 건조기 ‘플렉스드라이’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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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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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북 플러스·프로’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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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풍에어컨 ‘Q9500’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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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ED 게임용 모니터 ‘CHG90’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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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통신망 ‘PTT(Push-to-Talk) 솔루션’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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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17’에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2개 등 본상 총 7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본상 32개를 받으며 ‘5년 간 누계 수상 1위 기업’에도 오르게 됐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는 1980년 시작했으며 디자인 혁신성을 주로 심사한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다.
금상 제품은 △QLED TV(Q9) △세탁기 ‘플렉스워시’와 건조기 ‘플렉스드라이’, 은상 제품은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 △크롬북 플러스·프로 △무풍(無風)에어컨 ‘Q9500’, 동상 제품은 △QLED 게임용 모니터 ‘CHG90’ △재난안전통신망 ‘PTT(Push-to-Talk) 솔루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