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이스라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타워세미컨덕터(TSEM)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17일(현지시간) 오후 1시53분 현재 타워세미컨덕터는 전 거래일 대비 8.78%(17.75달러) 오른 219.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타워세미컨덕터는 비상장 기업인 뉴포토닉스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고대역폭 및 고효율 광 상호연결 수요 증가에 맞춰 설계된 레이저 통합 광학 엔진의 대량 출하에 합의했다. 이번 제품은 타워 세미컨덕터의 파운드리 플랫폼인 PH18DA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된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합의로 뉴포토닉스의 레이저 통합 광학 설계 기술과 타워세미컨덕터의 안정적인 양산 파운드리 공정이 결합해 AI용 실리콘 포토닉스를 실제 대량 공급 가능한 단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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