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휴가 끝 귀경 행렬 시작…부산에서 서울 5시간 50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정 기자I 2026.08.02 09:55:1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요일인 2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오후 들어 극심한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약 491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부터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밤 10~11시께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반면 휴가지로 향하는 차량 흐름도 오전 8~9시부터 점차 증가해 오후 4~5시 정체가 가장 심하겠으며, 오후 6~7시 이후에는 원활한 흐름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2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30분, 강릉 4시간 10분, 양양 3시간 2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