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놀유니버스는 고객들을 위한 플랫폼별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야놀자 플랫폼에서는 국제선 항공권이나 해외 숙소 상품 구매 시 투어 및 티켓 상품에 적용 가능한 5%(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은 발급 후 30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 투어와 트리플에서는 벚꽃 시즌 전용 일본 투어 및 티켓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이를 통해 크루즈 티켓을 3%(최대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 상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여가 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항공, 숙박, 패키지 등 여행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일상의 경험을 혁신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 국내 대표 여행·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터파크’,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트리플 코리아’를 통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일상의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각 플랫폼은 방대한 데이터와 개인화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플랫폼 간 초연결과 시너지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즐거움을 하나로 엮어 놀라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