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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66일간 물총 대전…에버랜드 ‘서머 워터 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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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8.06.29 06:00:00

8월 26일까지 열려

에버랜드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에버랜드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66일간의 신나는 물총 대전으로 초대합니다.”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의 여름 대표 축제인 ‘서머 워터 펀 축제’가 지난 22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8월 26일까지 66일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 펀’과 물 속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즐기는 ‘밤밤 클럽’이 축제 기간 매일 열리는 점이 예년과 다른 점이다. 또 물총 슈팅게임 ‘너트 워터 배틀존’도 새로 조성했다.

‘슈팅 워터 펀’은 매일 2~3회 카니발 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더위를 몰고온 폭탄 캐릭터 ‘밤밤맨’에 맞서 물 행성 워터플래닛을 지킨다는 스토리다. 약 30분간 60여 명의 연기자와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친다.카니발 광장 사방에 설치한 물 분사장치에서도 쉴새 없이 물이 쏟아지고, 빠른 템포의 음악과 특수효과로 흥을 돋운다.



에버랜드 밤밤 어택


슈핑 워터 펀이 끝나면 ‘밤밤 클럽’이 이어진다. 약 15분간 광장의 연기자와 관객들이 물총 싸움과 EDM 등 신나는 음악으로 춤추며 즐기는 시간이다. 이 외에도 밤밤맨 캐릭터가 파크 곳곳에 출몰해 플래시몹 댄스도 하고, 손님들과 물총 싸움을 하는 ‘밤밤 어택’도 깜짝 퍼포먼스로 수시로 열린다. 이 모든 것을 즐기기 위해선 비옷과 물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은 필수다. 올해는 ‘너프 워터배틀존’을 새로 선보였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물총 슈팅 게임이다. 물총으로 컬링, 볼링, 미로게임, 사격대결 등 8종의 게임을 마련했다. 매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워터 어트랙션을 타보는 것도 좋다. 보트에 앉아 래프팅과 급강하를 즐기는 ‘썬더폴스’, 580m 급류를 즐기는 동안 거센 물살이 보트와 부딪히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360도 연속 회전 어트랙션인 ‘더블 락스핀’, 등 시원하게 물맞는 재미를 선사는 어트랙션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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