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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고규대 기자] 월드투어 100회의 의미는 남다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들고 나는 게 ‘스타’다. 슈퍼주니어는 2008년 단독콘서트 브랜드 ‘슈퍼쇼’를 시작으로 올해 ‘슈퍼쇼6’(9월 19∼21일 잠실실내체욱관)로 월드투어 100회 공연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국내 그룹으로는 처음이다. 월드투어 100회로 서울·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상하이, 태국 방콕 등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멕시코 멕시코시티, 칠레 산티아고 등 유럽·중남미 등 전 세계 주요 26개 도시에서 무려 138만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무대에서 슈퍼주니어는 그 어느 때보다 뜻 깊고 완벽한 공연을 선보였다. ‘트윈스’ ‘미인아’ ‘미스터 심플’ ‘쏘리 쏘리’ ‘마마시타’ 등 히트곡과 ‘돈 리브 미’ ‘1+1=러브’ 등 신곡까지 선보이며 슈퍼주니어의 과거와 미래까지 드러냈다. 멤버마다 북 퍼포먼스, 바이올린 퍼포먼스 등 자신의 장점과 개성을 살린 단독 무대도 돋보였다. 오랜 콘서트로 쌓은 노하우를 살린 레이저 등 조명, 전문공연장이 아님에도 잘 조율된 음향 등이 눈에 띄었다.
△한줄평=“그야말로 슈퍼쇼. 무대 위 상상력이 말하는 대로 구현된다. 진화하는 음악쇼의 역동성과 맞닥뜨린 무대”(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팬이 아니어도 보고 듣고 즐길 만한 불록버스터 공연의 새 장”(최영균 대중문화평론가), “‘슈퍼쇼6’는 슈퍼쥬니어의 쇼라기보다 우리나라 대중가요계의 슈퍼쇼”(홍종구 메이저엔터 대표) “아이돌 스타 슈퍼주니어의 원숙미를 느낄 수 있는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시리즈인 슈퍼쇼6, 무대 연출과 다양한 이벤트로 팬과 대중에게 항상 새로운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한다”(주성민 브이홀 대표·기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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