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신제품 공개 행사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12시4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96% 내린 313.23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시장은 애플이 예정된 행사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제품이 향후 아이폰 교체 수요를 얼마나 자극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행사 결과를 확인하기 전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신제품 공개를 앞둔 경계감과 관망 심리가 이날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