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업체 엘라스틱(ESTC)이 시장 전망을 웃도는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2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11시48분 엘라스틱 주가는 전일대비 19.13% 오른 99.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엘라스틱은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3.29~3.37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3.24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기업용 데이터 분석과 검색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세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가 시장 눈높이보다 높은 수익성 전망을 내놓으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가 크게 높아졌다.
가이던스 발표 이후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는 장중 두 자릿수 상승폭을 기록했고 100달러선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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