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월마트(WMT) 주가가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데 이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56분 현재 월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1.08%(1.31달러) 하락한 120.04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날 월마트는 1분기 매출이 전년비 7.3% 늘어난 1778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6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영진이 내놓은 전망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는 하루에만 7.27% 굴러떨어졌다. 월마트는 1분기 EPS를 0.72~0.74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0.75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연간 EPS 중간값은 2.80달러로 재확인했는데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2.92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실적 발표 이후에도 시장은 월마트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제프리스는 “월마트는 상당한 유류비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견조한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장기적으로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주가가 약세를 보일 때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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