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건강보험업체 시그나(C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과 연간 이익 전망치 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전11시46분 기준 시그나 주가는 전일대비 1.29% 오른 309.34달러에 거래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시그나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7.98달러로 시장 예상치 7.52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한 736억7000만달러로 예상치 726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전문의약품 및 의료서비스 부문 매출이 264억9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해당 부문의 조정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그나는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보다 0.15달러 높인 최소 30.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30.51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2027년에도 조정 EPS가 최소 1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