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개방성과 확장성을 전면에 내세운 보이그룹 NCT의 유닛 ‘NCT U’는 9일과 10일 각각 1개의 싱글 앨범을 공개한다”며 “각각 5명, 3명의 멤버가 음원 작업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방송활동은 국내 음악프로그램 외에도 중국 그래미상 격인 ‘음악풍운방 연도 성전’에 출연하다”며 “중국인 멤버 윈윈과 쿤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이돌 그룹 EXO의 ‘으르렁’ 혹은 빅뱅의 ‘거짓말’과 같이 팬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인기 음원이 필요하다”며 “NCT는 다양한 유닛을 통해 기존 신인 그룹의 일반적인 활동 주기를 벗어나 많은 음원을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또 “16억명에 달하는 월간실사용자(MAU)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동영상 소비 욕구에 맞춰 맞춤형 개인방송 ‘페이스북 라이브’의 기능을 확장했다”며 “에스엠엔터를 한국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팬덤은 모바일 공간에서 더욱 빠르게 확대될 것”이며 “전 세계 그룹을 목표로 하는 NCT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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