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장난감 제조업체인 해즈브로(HAS) 주가가 하락 중이다. 사이버 공격 발생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1일(현지시간) 오후 12시13분 현재 해즈브로는 전 거래일 대비 5.32%(4.98달러) 하락한 88.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해즈브로에 따르면 외부 세력이 회사 네트워크에 무단으로 침입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따라 해즈브로는 특정 시스템 연결을 차단했으며, 현재 사고의 전체적인 영향력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해즈브로 측은 “현재 전문가들과 함께 데이터 유출 범위와 시스템 복구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필요에 따라 비즈니스 보호를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오프라인 조치로 인해 주문 처리, 물류, 내부 업무 흐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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