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Regdanvimab)의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최종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품목허가일은 지난 12일(유럽 현지시간 기준)이다. 허가 사항은 EC로부터 렉키로나에 대한 유럽 30개국 대상 판매 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사용대상은 코로나19가 확진된 성인 환자다. 보조적인 산소 공급이 필요치 않고, 중증으로 이환 가능성이 높은 환자의 치료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환자의 증세가 중증 및 사망으로 악화되는 비율을 낮춰 코로나19 국면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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