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정밀 모션제어 시스템 제조업체 무그(MOG)가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및 목표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전11시57분 무그 주가는 전일대비 2.66% 상승한 374.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무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도 기존 405달러에서 448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3%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무그의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모습이다.
무그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등에 사용되는 정밀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55%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번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가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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