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연간 이익 전망치를 상향한 허니웰테크놀로지(HON)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시13분 현재 허니웰은 전 거래일 대비 5.20%(12.11달러) 오른 245.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허니웰에어로스페이스 분사 이후 첫 실적을 발표한 허니웰은 항공우주 기술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95달러, 매출은 5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항공우주 기술 부문을 포함한 매출은 97억달러, 조정 EPS는 4.52달러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EPS 예상치였던 4.81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다만 주문은 전년비 4% 늘어나면서 약 380억달러의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
허니웰은 연간 조정 EPS를 기존 7.90~8.30달러에서 8.05~8.35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년비 25~29% 성장하는 수준이다. 아울러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2~3%에서 3~4%로 소폭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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