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카지노 및 리조트 운영 기업 MGM리조트인터내셔널(MGM)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의 이용객 증가 전망과 주요 투자은행들의 투자의견 상향 조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전11시53분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주가는 전일대비 10.92% 급등한 42.65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파르게 치솟은 주가는 월가의 잇따른 호평에 힘입어 오전장 S&P 500 상승률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트루이스트와 JP모간이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일제히 ‘매수’로 올려 잡은 영향이다.
지난 2년간의 침체기에서 벗어나 미국 내 레저 여행객들이 라스베이거스로 대거 복귀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를 강하게 밀어 올렸다.
JP모간 애널리스트 팀은 “현재 시장에 저평가된 카지노 종목이 많으나 실적 추정치가 추가 상향될 수 있는 기업은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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