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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액섬테라퓨틱스, 예상보다 큰 적자에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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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5.05 01:09:4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액섬테라퓨틱스(AXSM)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예상보다 분기 손실이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는 하락했지만 공격적 투자로 인한 적자라는 설명이 이어지면서 정규 거래에서는 오히려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오전 11시56분 현재 액섬은 전 거래일 대비 10.42%(21.53달러) 하락한 227.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액섬은 1분기 주당 1.26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81달러 손실보다 더 큰 폭의 적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억9100만달러로 예상치와 부합했다.

이에 따라 실적 발표 직후인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가가 3%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규 거래에서는 오히려 상승 중이다.

신제품 오벨리티(Auvelity) 판매 채널을 넓히기 위해 영업 인력을 600명 규모로 대폭 확충하면서 인건비와 마케팅비가 일시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오벨리티 전년비 매출이 60% 급증하고, 수노시(Sunosi) 매출이 전년비 20% 이상 늘어난 점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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