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울트라제닉스파마슈티컬(RARE) 주가가 폭락 중이다. 골질환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낸 영향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 1시38분 현재 울트라제닉스파마슈티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59%(15.24달러) 급락한 18.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울트라제닉스는 이날 골질환 치료제인 세트루수맙(setrusumab)이 두 건의 임상시험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시험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골절 감소를 증명하지 못한 것이다. 뼈 밀도 증가에 대한 효과는 확인했다는 점이 그나마 긍정적이 요인으로 꼽힌다.
울트라제닉스는 성명에서 “어느 시험도 위약(placebo)이나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s)와 비교했을 때 연간 임상 골절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1차 평가변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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