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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포드모터, 북미 자동차 시장 수익성 개선 기대·월가 투자의견 상향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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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7.28 0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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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완성차 제조사이자 글로벌 자동차 생산 및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시장 리딩 기업 포드모터(F)는 북미 시장 내 과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한 견조한 이익 창출력과 투자은행의 투자의견 상향 조치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7일(현지시간) 오전11시12분 포드모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45% 오른 14.44달러에 거래중이다.

주말 사이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긍정적인 평가가 전달되자 장 초반 2% 넘게 상승 출발했던 주가는 개장 직후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제너럴모터스(GM)와 함께 완성차 업계의 오름세를 이끄는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관세 장벽 등으로 보호된 북미 시장에서 안정적인 마진을 달성할 수 있다는 진단이 유입되며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결과다.

필립 후쇼아 제프리스 연구원은 포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17.50달러로 올려 잡았다. 후쇼아 연구원은 무역 장벽으로 보호된 북미 완성차 시장의 구조적 수혜를 언급하며 올 한 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68억달러에서 95억달러 수준까지 대폭 늘려 잡았다.

포드는 이번 주 예정된 실적발표에서 향후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을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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