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프로그래머블 반도체업체 래티스 세미컨덕터(LSCC)는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전11시58분 현재 래티스 세미컨덕터 주가는 전일대비 13.45% 오른 108.28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일 장 마감 후 발표한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2달러로 시장 예상치 0.55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2억9100만달러로 예상치 2억5590만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7년 매출이 전년대비 최소 6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도 30% 이상으로 제시했다.
크리스토퍼 롤랜드 서스퀘하나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2027년 매출 성장률 전망이 보수적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은 ‘긍정적’으로 설정하고 목표가 160달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