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창고형 할인점업체 코스트코홀세일(COST)은 시장예상을 웃돈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12시30분 코스트코 주가는 전일대비 2.56% 오른 919.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코스트코의 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6.75달러로 시장예상치 6.54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957억달러로 시장예상치 949억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회원비 매출은 15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했지만 예상치 18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회원비 매출 증가율도 3개 분기 연속 둔화했다.
마이클 래서 UBS 애널리스트는 코스트코가 견조한 수익성 관리를 보여줬다면서도 회원 증가세 둔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