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구겐하임이 투자의견을 하향한 컨설팅 대기업 액센츄어(ACN) 주가가 하락 중이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1시57분 현재 액센츄어는 전 거래일 대비 3.08%(5.86달러) 내린 184.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구겐하임은 액센츄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85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 6월 225달러에서 한 차례 하향한 수준이다.
액센츄어는 지난 6월30일 기록했던 저점 대비 약 53% 반등한 뒤 최근 190달러 선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조나단 리 구겐하임 애널리스트는 “현장 조사 및 지표상으로 실질적인 수요 개선세가 뚜렷하지 않다”면서 “단기적인 정보기술(IT) 서비스 및 컨설팅 지출 전망이 다소 소극적으로 변하면서 이전의 낙관적인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액센츄어는 내달 1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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