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및 글로벌 친환경 원자력 에너지 시장 혁신 리딩 기업 오클로(OKLO)는 센트러스 에너지와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 장기 공급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8일(현지시간) 오전11시41분 오클로 주가는 전일대비 3.44% 오른 60.85달러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공급망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상승세로 출발한 주가는 차세대 원자로 구동을 위한 필수 연료 확보 모멘텀이 장중 내내 유지되면서 오전장 현재 3%대 견조한 오름세를 연출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상승 흐름은 그동안 러시아와 중국이 사실상 독점해 온 HALEU 공급망을 미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구축해 원전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을 치워냈다는 안도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결과다.
제이콥 디위트 오클로 최고경영자(CEO)는 연료 접근성은 원자력 발전이 마주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를 제거하는 중대한 해제 장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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