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기업인 메르카도리브레(MELI)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JP모간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12일(현지시간) 오후 1시49분 현재 메르카도리브레는 전 거래일 대비 6.93%(122.46달러) 하락한 1643.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은 메르카도리브레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2650달러에서 21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JP모간은 브라질 시장에서 경쟁이 강해지고 있으며, 경쟁이 완화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투자의견 하향의 주요 근거로 들었다.
여기에 최근 물류, 마케팅 등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어 마진이 당분간 낮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봤다.
JP모간은 “경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마진도 더 오랜기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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