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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7일 한반도국제평화포럼 개회식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한반도평화 친선대사를 위촉한다.
친선대사는 앞으로 2년간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한반도평화에 관한 국내 시민사회 목소리를 전달한다.
리사 클라크 회장은 사라예보 봉쇄 당시 인접지역 주민연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스니아 코소보 지역 비폭력단체를 지원했다. 또 팔레스타인, 알바니아, 선거 및 인권 감시단, 2006년 콩고공화국 선거당시 시민사회 감시활동을 주도하고 2016년 이후에는 비핵화 운동(ICAN)에 매진하는 등 군축과 평화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가 소속된 국제평화사무국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평화운동단체로 191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이대훈 교수는 국제연합(UN) 아시아태평양 여성·평화·안보 자문위원이며 참여연대 창립위원이자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아시아지역대안교류협회(ARENA) 상임이사이자 유엔인권소위원회 법률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정주진 소장은 전 국제월드비전 북한사업본부 사무처장으로, 10대와 통하는 평화통일이야기 등 다양한 서적을 저술했다.
윤성욱 교수는 국제정치와 유럽 전문가로 외교통상부에 근무했다. 김동진 교수는 평화학·북한학 전문가로 한반도 평화구축, 화해, 분쟁국가의 평화프로세스 비교연구 등을 했다.
메리 조이스 국장은 동북아지역평화구축행동(NARPI) 운영위원이자 피스보트 국제코디네이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