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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따르면 전국 14개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선보이는 이 와인은 750ml 두 병을 만원이 채 안 되는 9980원에 판매한다.
투보틀은 정통 칠레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보데가스 데 아기레’가 생산한 것으로, 칠레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 센트럴 밸리에서 수확한 까베르네 소비뇽 단일 품종 와인이다.
현지 와이너리에 직접 대량으로 발주하는 방식으로 운송료를 절감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했다.
풍부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탄닌을 가진 풀바디의 드라이 레드 와인으로 파스타, 스테이크는 물론 치킨과 한식 등 다양한 음식에 어울리는 데일리 와인이라는 평가다.
박현호 트레이더스 와인 바이어는 “트레이더스 개점 8주년을 기념해 두 병에 99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정통 칠레 와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이더스를 대표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가성비 와인을 계속해서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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