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운전자 보조 기술 개발업체인 모빌아이(MBLY)가 자율주행 차량 호출 사업 구축 발표에 상승 중이다. 기준 자율 주행 부품과 기술 공급 사업에서 직접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전략이다.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38분 현재 모빌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30%(0.22달러) 오른 9.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신규 사업은 내년부터 미국에서 시작한다. 모빌아이는 업계 선도적인 자율주행 능력과 차랑 운영, 탑승자 서비스, 모빌리티 관리를 하나의 수직 계열화 된 제공 형태로 결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 및 모빌리티 제공업체에 자율주행 기술을 공급하는 모빌아이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더해 고객 기술 도입을 계속해서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운영사업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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