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너지저장제품(ESS) 제조업체인 플루언스에너지(FLNC) 주가가 전날 급등에 이어 상승 중이다.
2일(현지시간) 오후 12시26분 현재 플루언스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4.68%(1.27달러) 오른 28.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플루언스에너지는 전날 43.8% 폭등했다. 이는 플루언스가 지멘스, 엔비디아와 함께 운영사들이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참조 설계 표준’을 공개한 영향이다.
플루언스에너지는 이 설계에 유일한 에너지 저장 기업으로 포함됐다.
조지 지아나리카스 캐나코드제뉴이티 애널리스트는 “플루언스에너지 주가는 엔비디아를 따라 폭등했다”면서 “플로언스는 새 데이터센터를 짓는 테크 기업들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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