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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00%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 평균 대비 20% 가량 당도가 높은 상품을 엄선했다. 사과 유명산지인 충주의 우수농가에서 재배한 사과와 배 유명산지인 천안의 우수농가에서 재배한 배를 100% 비파괴 당도선별했다.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사과와 배의 표준 당도는 각 13과 11브릭스(brix)로,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 그 보다 20% 높은 각 15.5와 13브릭스 이상의 상품으로 황금당도 사과/배를 구성했다.
특히 롯데마트가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수확한 원물을 오차범위 2% 내외의 최신 비파괴 광센서 당도선별기로 직접 선별해 보니, 황금당도 기준에 충족하는 상품은 10% 내외에 불과했다.
또한 차별화된 농법으로 재배해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황금당도로 엄선했다.
황금당도 쫀득이 방울토마토가 대표적이다. 황금당도 쫀득이 방울토마토는 제한적 급수를 통해 당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건조농법으로 재배됐다. 이렇게 재배된 방울토마토는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검붉은 외관이 특징이며, 풍미가 뛰어나다.
아울러 차별화 신품종 상품을 황금당도로 엄선했다. 국내 딸기 시장의 중심이었던 일본 품종 대신 국산 품종으로 개발된 딸기를 선정했다.
금실딸기는 새롭게 개발된 2세대 국산 품종으로 설향과 매향을 교배해, 과육이 탄탄하면서도 복숭아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딸기 대비 2~3배 가량 큰 크기로 50g 이상의 무게를 보이는 황금당도 킹스베리를 선보인다. 킹스베리는 큰 크기로 한 입 가득 딸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롯데마트는 현재까지 개발된 6종의 황금당도 과일을 포함해 연말까지 참외, 수박 등 국산과일 및 체리, 포도, 파인애플 등 수입과일로까지 상품개발을 진행해 총 20여종 40여개 상품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황금당도’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일주일간 전점에서 ‘황금당도 담양딸기(1kg/박스)’를 1만3900원에, ‘황금당도 천안배(2입/봉)’, ‘황금당도 충주사과(4~6입/봉)’를 각 9900원에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과일은 맛이라는 본연의 가치가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황금당도 브랜드는 기준이 높고, 재배가 어려워 상품화까지 어려움이 있지만, 본연의 경쟁력을 극대화한 황금당도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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