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이커머스 기업이자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및 거래 플랫폼 시장 리딩 기업 이베이(EBAY)는 장기간 이어진 민사 소송과 관련해 피해보상 합의안 타결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11시46분 이베이 주가는 전일 대비 3.18% 오른 116.81달러를 기록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 2019년 발생한 전직 임직원들의 스토킹 사건 관련 민사 소송 합의로 수년간 기업 이미지를 짓누르던 불확실성이 제거된 결과다.
이베이는 전직 경영진과 함께 총 5600만달러 규모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중 이베이측 부담금은 4610만달러 수준이다.
이베이측 관계자는 합의 발표 후 공식 입장을 통해 피해자들과의 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완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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