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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역 물류인재 채용 속도…"평택·대구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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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5.17 09:27:02

쿠팡풀필먼트서비스, 'CFS 채용 페스타' 릴레이 진행
지역 풀필먼트센터 인재 채용, 원스톱 채용 특징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쿠팡이 올해도 지역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물류 계열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를 중심으로 전국 각 지역 풀필먼트센터 인력 채용에 대거 나선다.

CFS는 자사 채용 박람회 ‘CFS 채용 페스타’를 오는 22일 평택, 27일 대구에서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페스타는 지역 구직자 대상으로 각 지역 풀필먼트센터(FC) 물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채용 부문은 물류 현장사원, 관리자(팀캡틴), 지게차 사원 등이다.

채용 페스타는 앞서 지난 7일 광주·이천을 시작으로 12일 대전, 13일 시흥·안산에서 진행된 바 있다.

오는 22일 평택에서 열리는 채용 페스타는 평택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안성 4·5·8센터와 평택 1·2·5센터 물류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7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리는 행사에선 대구 3·7·8센터와 경산 1·2센터 등에 투입될 인력을 채용한다.

CFS는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가능하는 ‘원스톱’ 채용을 진행한다. 풀타임 직무는 물론 ‘숏타임’(4시간 근무)과 ‘주말전담’ 등 맞춤형 일자리 사원도 모집한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지자체 및 대학과 협력해 기획한 이번 CFS 채용 페스타가 구직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근무 형태 등 구직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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