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부진한 인공지능 수익성을 극복하기 위한 코파일럿 경영진 개편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2시4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0.32% 하락한 398.67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 대비 저조한 자본 회수율을 향한 짙은 우려가 투심을 강하게 억누르며 약세로 출발했다. 장중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가 부진한 코파일럿 소비자 채택률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스냅 출신 제이컵 앤드리우를 새 책임자로 전격 임명하는 조직 전면 재편을 알렸으나 챗지피티 등 쟁쟁한 경쟁 모델에 크게 밀리는 현 상황을 단기간에 뒤집기 어렵다는 회의론이 널리 퍼졌다. 이에 실망 매물이 장중 내내 꾸준히 쏟아지며 오후장 들어서도 소폭의 내림세를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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