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byU+’는 2020년 MZ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3월 개관 2년 반 만에 누적 방문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에 열리는 ‘세븐틴 카페 인 서울’은 세븐틴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오프라인 행사다. 항해 및 여정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체험 요소와 식음료(F&B), 공식 상품, 컬래버레이션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총 4개층에 걸친 역대급 규모로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1일 오후 9시 ‘틈byU+’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세븐틴 카페 인 서울’을 층별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방송은 홀맨샵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며, ‘틈byU+’의 마이크로사이트에서 방송 시청을 예약할 수 있다.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틈byU+’ 앱에서도 오픈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을 남긴 고객 대상 매일 10명을 추첨해 커피 또는 도넛 쿠폰을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중 8일 이상 참여한 고객 대상 총 9명을 추첨해 에어팟 맥스, 젠틀몬스터 선 글라스, 나이키 에어맥스 등 경품을 증정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틈byU+에 방문해주신 고객으로부터 엔터 분야 팝업에 대한 니즈를 파악했으며,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세븐틴과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LG유플러스가 고객과의 소통에 진심인 만큼, 틈byU+에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고객의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